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매매가 3주 연속 상승 부산 아파트 바닥 찍었나

국민銀, 전주보다 0.02% ↑…74주 만에 오름세 지속


  •                                                                                      국제신문
  • 최현진 기자 namu@kookje.co.kr
  • 2013-10-13 20:03:44
  • / 본지 18면

- 한국감정원은 0.08% ↑
- 중구·기장군 가격 상승 주도
- 전세가 상승·정책 등 원인
- 일시적 계절 요인 꼽기도
최근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부산 중구 영주동의 아파트 밀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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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값이 긴 잠에서 깨어났다. 올 들어 처음으로 아파트 매매가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에는 월간 기준으로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 때문에 아파트 값이 저점을 찍었다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 대부분은 시기상조로 보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 8일 기준 부산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이 전주보다 0.02%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셋째주 0.02%, 넷째주 0.01% 상승에 이어 3주 연속 오름세다.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연속 상승한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다. 무려 74주 만이다. 
한국감정원 역시 전주보다 0.08%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남구(0.18%)와 중구(0.14%)의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률이 전주(0.02% 상승)보다 높아졌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02% 상승해 지난해 4월 이후 17개월 만에 처음으로 올랐다. 소폭이지만 의미 있는 반전이다.
 중구와 기장군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지난주보다 각각 0.25%, 0.24% 올라 5개 광역시 가운데 각각 상승률 4·5위를 기록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중구는 전체적으로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가을 이주 수요가 증가하며 영주동을 중심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근로자와 신혼부부의 이주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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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격은 국민은행 조사 결과 꾸준히 상승해 지난주보다 0.03% 올랐다. 올해만 0.99% 상승했다. 기장군과 사하구의 상승률이 눈에 띄었다. 두 곳은 각각 전주보다 0.17%, 0.13% 전셋값이 올랐다. 전셋값은 한국감정원 조사에서도 전주보다 0.05% 상승했다. 서면센트럴스타/서면센트럴스타/서면센트럴스타/서면센트럴스타/서면센트럴스타/서면센트럴스타/서면센트럴스타/서면센트럴스타/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 계절적 요인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올해 분양 물량이 적은 것도 한 요인으로 지적했다. 일부는 바닥을 찍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이영래 부동산114 부산지사장은 "현재 상황은 1차적으로 바닥을 쳤다고 볼 수 있다. 전세가가 꾸준히 상승하다 보니 매매가 하락을 멈춘 것이다. 하지만 내년 입주 물량이 많아 이사철이 지나면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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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렬 영산대 부동산금융학과 교수는 "전세값 상승과 금리 지원책에 따른 매수세가 증가하고, 가을 이사철을 맞아 계절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당분간 이런 흐름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저점을 찍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정두천 고고넷 대표 역시 계절적 요인을 주요인으로 분석했다. 이사철을 맞아 이동 수요가 발생하며서 생긴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강정규 동의대 재무부동산학과 교수는 "입주할 물량이 아직 많아 바닥이라고 판단하기에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 정부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큰 폭의 하락은 없고 작은 진폭의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날 현재 올해 신규 아파트 공급 물량은 4936가구로 지난해 2만2520가구의 22% 수준에 그치고 있다. 연말까지 3000가구가량 물량이 추가 공급될 것으로 봐도 지난해 물량의 35% 수준이다. 올해 신규 아파트 공급 물량이 적은 것도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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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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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더샵 센트럴스타 <입주민 만족도 높은 게스트하우스 갖춘 단지는?>

올해 결혼 5년 차로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김영화씨(38세)는 친정이 부산이라 가족과 친구들이 대부분 부산에 살고 있다. 이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들이 종종 집안 행사나 일로 서울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호텔은 가격이 비싸고, 집으로 초대하기에는 좁아서 마땅치 않았다.

최근 김씨는 이런 걱정이 사라졌다. 아파트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아파트로 이사했기 때문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규로 분양하는 아파트 중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게스트 하우스를 갖춘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게스트 하우스는 입주민을 방문한 손님이 잠시 머무를 수 있게 한 전용 공간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입주민과 방문한 손님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다.

특히 최근에는 천편일률적인 게스트하우스가 아닌 세컨하우스로 활용할 수 있거나, 인테리어를 호텔 수준으로 끌어올린 곳도 많다.
 게스트하우스 갖춘 아파트 단지
두산건설이 일산서구 탄현동에 분양 중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게스트하우스를 각국의 나라 테마별로 특색 있게 구성되어 인기가 더 높다. 이 단지 게스트하우스는 파리, LA, 두바이, 도쿄, 서울 등 5가지 테마로 조성되어 방문한 손님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취사시설을 갖춘 콘도미니엄 형태의 고품격 게스트하우스로 불편함을 없앴다는 장점이 있다. 1박2일 동안 머무는 비용은 5~10만원으로, 인근 고급 호텔의 하루 객실료가 40만~50만원임을 감안할 때 4분의 1 수준이다.

인천 영종하늘도시의 '영종하늘도시 우미린1·2차'도 최상층에 호텔급 수준의 게스트하우스 4실이 마련돼 있다. 1박 2일을 이용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3~5만원으로, 게스트하우스 안에서 서해와 인천대교 조망이 가능하다.

국내 대표적인 관광지인 해운대 인근 아파트도 게스트하우스가 인기다. 부산은 피서철에는 호텔은 물론 여관 구하기도 어려워 지인들의 숙박 의뢰가 많은 지역이다. 부산 휴가철에 가장 많이 분비는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총 9개의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한국식, 서양식, 일본식으로 게스트 하우스가 꾸며져 있으며, 평일 10만원 주말 12만원 수준이다.

인근의 '해운대 아이파크'도 특실과 일반실 등 총 4개의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며, 5~1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성수기에는 더 비싸진다.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에 있는 포스코건설의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는 한실∙양실로 구성된 총 10개의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1인실 3만원, 2인실 5만원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고급커뮤니티 시설은 관리비 부담으로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지만, 게스트하우스는 손님이 와도 집이 좁거나 재울 곳이 마땅치 않을 때 이용할 수 있고, 최근에는 기념일이나 집들이 때 세컨드 하우스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단지 내 가장 인기 있는 시설로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 게스트룸
 
☆ 전국 최대규모인 센트럴스타 게스트룸의 운영수익은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줄이는데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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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더샵 센트럴스타 <아파트에 VIP 파티장?…고위층 관심 폭주>

1월말 입주가 시작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주상복합 ‘아스테리움 서울’은 외국인 바이어 등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외국계 컨설팅업체에서 연회장으로 쓰기 위해 아파트 계약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광역교통망은 물론 좋은 전망과 외부와 차단된 공간 등이 다국적 기업 임원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란 메리트가 작용했다.

중대형 고급 아파트가 단순 주거공간에서 사교와 연회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가족 주거공간에 국한됐던 아파트가 외국계 바이어나 등 VIP를 위한 만찬 연회장이나 외국계 최고경영자(CEO)나 회사 임원진 등의 게스트하우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펜트하우스 일색이던 아파트 최상층도 스카이라운지 등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2011년 7월에 입주한 성동구 성수동 ‘한화 갤러리아 포레’도 기업들이 VIP급 인사들을 위한 만찬과 연회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일부를 매입한 경우. 외국에서 중요 인사가 오거나 보안이 필요한 임원진 미팅과 만찬 등을 할 경우 특급호텔을 별도로 잡아야 했던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인기 단지의 게스트하우스는 이미 1년치 예약이 다 차 있는 경우가 많다. 비용도 1박2일 이용에 평균 3만~5만원 정도로, 호텔 하루 객실료(20만원 안팎)를 감안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파트 자체에 처음부터 대규모 연회장을 별도로 설계한 단지도 나오기 시작했다. 올 상반기 분양 예정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 대치 청실’은 무려 245㎡ 규모의 연회장을 지을 계획이다.

지난해 6월 입주한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는 단지 내 고급 게스트하우스가 갖춰져있다. 게스트 룸도 특급 호텔 리조트에 버금가게 패밀리룸과 고급 스파룸, 비즈니스룸, 파티룸 등으로 다양화했다.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다면 게스트하우스로서는 최고.
2011년 12월 입주한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한실, 양실, 일실로 구분된 총 9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우미건설이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분양 중인 ‘우미린’은 각 동 최상층에 입주자 공용 펜트하우스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마련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분양 중인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에 스카이라운지를 개장했다.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 스카이라운지는 5개 동에 30층 자리에 들어선다. 총 면적은 2000㎡에 육박한다.

○ 센트럴스타는 30층마다 5개동 각각에 다른 컨셉의 스카이라운지가 배치.


○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 스카이 라운지 - 운영수익은 관리비 절감에 활용된다.

이처럼 주거 공간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아파트 커뮤니티 수준을 높여 계약률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이 숨어있다.

수요 변화도 원인이다.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아비즈니스 등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계 기업인들의 방문도 확대되면서 연회 문화를 중시하는 외국인 생활 패턴을 고려한 설계가 조금씩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 아파트에도 외국인 입주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파티 등 서구식 주거문화가 익숙해지면서 연회나 게스트룸 등에 포커스를 둔 단지 설계가 자주 나타난다”고 말했다.

○ 센트럴스타 스카이라운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서면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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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더샵 센트럴스타 <'범죄예방설계' 안전한 아파트 뜬다>

 
최근 들어 공동주택에서도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아파트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 때문에 범죄에 노출되지 않은 안전한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건설사는 차별화된 보안시스템을 갖춘 아파트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른바 범죄 예방 설계가 유행이다.

다음 달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선보일 주상복합아파트 '더 더블유(The W)'는 최첨단 보안방지 시스템을 갖췄다고 30일 밝혔다.
운동시설과 놀이터 등이 있는 커뮤니티시설은 3층에 모아 외부인은 아예 출입하지 못하도록 꾸민다. 800m 조깅트랙을 비롯한 각종 시설을 입주민만이 안전하게 사용토록 한 것이다. 여기에다 상가와 아파트의 차량 및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한 것도 안전을 위한 장치로 꼽힌다.
승용차를 이용할 때 '주차장 램프 진입→주차장 셔틀→로비→엘리베이터홀→아파트 현관'등 5단계를 거침으로써 외부 차량이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도록 했다.
입주민의 차량은 번호인식으로 관리되며 외부 침입을 감지하기 위해 전 세대 거실 동체감지기도 설치한다. 출입하는 모든 사람과 차량을 메가픽셀 단위의 고화질 영상으로 감시한다.

지난달 27일부터 분양에 들어간 경남 통영시 정량동 동원로얄듀크 아파트는 범죄 예방 디자인 개념을 도입했다. 아파트 노출 배관에 커버를 씌워 사람이 타고 오를 수 없도록 하고, 세대 발코니와 조경수와의 간격을 최대한 떨어뜨릴 예정이다. 이는 범인이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발코니와 나무가 가까워 범죄에 활용되는 것을 막자는 취지다.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1·2층 등 저층부와 최상층에는 침입자를 감지하는 동체감지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서면 센트럴스타는 방재실에 설치된 48대의 모니터로 단지 내 설치된 780대의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CCTV는 주차장, 단지 외곽, 각 동 1층 로비, 승강기 내부, 공개공지, 공원 등 단지 전체를 커버한다. 또한 보안전문업체 직원이 각 동 로비, 주차게이트, 상황실, 방재실에서 24시간 교대 근무하며 시간마다 단지 순찰 점검(비정기, 비규칙적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세대에 설치된 월패드를 통한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입주민(차량)의 실시간 출입 체크뿐 아니라 방문자(차량) 확인도 가능하다.
 
 완전안전하네요!


한편 현재 범죄 예방 설계(셉테드) 인증 건물은 전국에 걸쳐 121개 아파트로, 추가 인증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서울시가 처음으로 셉테드 시범 사업을 도입했고, 최근 '셉테드 적용 가이드라인'을 수립한 부산시는 범죄 취약지구 4곳을 대상으로 한 셉테드 시범 사업과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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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더샵 센트럴스타<게스트하우스, 입주민과 손님 모두 만족한다>



피서객들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본격적인 휴가 시즌에 호텔과 콘도, 모텔 등 숙박시설을 잡기 위한 전쟁을 벌여야 합니다. 그에 따라 아파트 게스트하우스도 덩달아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아파트 홍보와 함게 입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아파트의 사랑방인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생소하지만 고급 아파트는 대부분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름 성수기의 부산은 호텔과 콘도를 잡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에 부산 사람이라면 한 번쯤 다른 곳의 아는 사람을 통해 숙박 의뢰를 받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자신이 거주하는 집을 내주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아파트 단지 내에 게스트하우스를 빌려주면 고민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타운하우스나 고급 주상복합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게스트룸은 점차 확산되면서 인기도 같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입주민이 입주자 카드를 지참하고 이용확인서를 작성하면 최대 7일까지 숙박이 가능하며 손님은 인근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에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되며 호텔 못지않은 시설에 가격은 3분의 1수준이어서 만족도가 높고 입주자는 손님이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 있기에 야박해보이지 않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부산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의 게스트하우스는 전체 객실 이용률이 70%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는 부산지역 호텔 객실 이용률이 평균 55.6%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습니다.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의 게스트하우스는 주말에는 2~3주 전에 예약해야 원하는 룸을 확보할 수 있으며 1인실은 3만 원, 2인실은 5만원을 내면 이용할 수 있고 명절이나 휴가철에는 한 달 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 관계자는 "입주민 입장에서는 저렴하게 고급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커뮤니티 운영 수익을 통해 가구당 매월 1만 원 정도의 관리비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어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의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는 서면 최초의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한실과 일실, 양실로 구분된 총 9개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전화로 사전예약을 한 후 입주민이 직접 이용확인서를 자필로 작성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박 2일 비용은 평일 8만원, 주말 10만원 정도입니다.
해운대 아이파크는 총 4실의 게스트하우스를 일반실과 특실로 나누어 T3동 2층에서 운영 중이며 현재 일반실은 5~8만원, 특실은 7~10만원 정도로 요일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요금이 올라가며 입주민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40% 가량, 주말에는 100%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7월 말까지 토요일 예약은 모두 마감된 상태이고 평소에는 5일, 성수기에는 1일만 숙박이 가능합니다.


부산에서는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와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해운대 아이파크를 제외하고도 더샵 센텀스타와 트럼프 월드마린, 포스코 아델리스와 벽산 아스타 등에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입니다.
강남권의 '반포자이'와 '서초 아트자이'는 부산 울산 경남 사람이 서울에 머물 때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반포자이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입주민을 대상으로 강남권 호텔의 3분의 1 수준인 5~7만원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총 9실로 49㎡ 6실, 32㎡ 3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초구 서초동 서초아트자이는 39 크기의 원룸형 게스트하우스를 2실 운영 중이며 지상 22층 스카이 브리지에 게스트하우스를 마련하여 강남의 야경과 우면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용은 하루 5~7만원 정도입니다.


부산 주요 아파트 게스트하우스 현황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10실3~7만 원
더샵 센텀 스타3실6~7만 원
벽산 아스타2실5~6만 원
트럼프 월드 마린2실5만 원
포스코 아델리스3실5~8만 원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9실8~10만 원
해운대 아이파크4실5~10만 원
출처 - 국제신문 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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